최대호 안양시장, 10일 유양산전(주) 방문 우수기업 현판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1.11 14:54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0일 금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유양산전㈜(대표 임대영/동안구 관양2동)을 방문해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안양시는 2006년부터 모범적 경영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업체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현판을 수여,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현판과 함께 중기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9개사〔유양산전㈜, 건솔루션(주), ㈜네온테크, 동광전자(주), 두림야스카와(주), ㈜루리텍, 모바일어플라이언스(주), 삼일데이타시스템(주), ㈜씨와이〕가 우수기업임을 인증하는 현판의 주인공에 선정된 가운데 유양산전(주)에서 현판제막식이 열렸다.



유양산전㈜은 197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항공등화 분야에 있어 국내공항과 세계공항을 밝히는 외길만 걸어온 강소 기업에 손꼽힌다. 



국내 KS인증은 물론, 미국FAA, 러시아MAK·프랑스B.V 등의 인증을 획득, 제품의 세계시장 공급에 필요한 국제인증 요건을 갖췄다. 


최근에는 항공등화 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ALCMS)을 개발해 세계 네 번째로 미국의 FAA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글로벌펜데믹 상황속에서도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더욱 성장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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