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세계 최초 비대면 '세계디지털 야영대' 폐영식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1.13 21:40
▲유튜브로 중계된 개영식 장면. 세계디지털야영대회의 야영장 이항복 중앙치프커미셔너와 임수선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개영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은 지난달 15일부터 진행해 온 ‘2020 년 세계디지털 야영대회 (2020 International Digital Jamboree)’ 를 오는 15일 폐영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세계디지털 야영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반(보)를 구성하고 함께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는 등 스카우트의 개척정신과 협동정신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생소한 디지털 야영대회임에도 30여개 국, 5,2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가 참여하였으며, 특히 온라인의 비대면 특징을 살려 세계 최초 온라인 야영대회를 무리없이 잘 치루워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폐영식은 오는 15일(일) 오전 9시 세계디지털 야영대회 홈페이지및 스카우트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와 아이돌 그룹의 응원영상 등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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