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예산안 등 심사

예결특위 위원장 장상화 의원, 부위원장 김미수 의원 선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2.04 20:41
▲고양시의회 제공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12월 4일 위원장에 장상화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미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 김미수, 김효금, 장상화 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김종민, 박시동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수환, 박현경, 이규열, 이해림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김보경, 김해련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2021년도 예산안을 12월 11일까지 심사‧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2월 14일에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심사할 2021년도 예산안 규모는 2조 6,975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0.23% 오른 61억 원이 증액되었다. 이중 일반회계는 2조 1,488억 원으로 322억 원이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5,487억 원으로 261억 원이 감액되었다.

장상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예산안은 지난 결산과 행정사무감사 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안이 잘 반영되었는지 세심히 살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적정성과 효율성 검증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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