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장애통합어린이집 언어치료서비스 호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2.07 16:58
안양시가 언어발달장애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언어치료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가 무료로 운영하는 언어치료서비스는 전문적 언어치료를 통해 장애유아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의 전문 언어치료사가 관내 14개소 장애통합어린이집을 7회에 걸쳐 순회 방문, 재원 중인 장애유아를 대상으로 치료와 함께 사전∙사후 관찰평가로 진행하고 있다.(사진 첨부)



치료 정보는 어린이집 담당교사를 통해 부모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가정 내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치료의 효과를 기대하게 된다.



금년 들어 언어치료서비스는 총 144회 진행된 가운데 장애유아에게 익숙한 어린이집 환경조성과 부모와의 소통으로 이어져 반응이 좋은 편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언어치료가 장애유아의 언어 및 사회성발달을 촉진하고 해당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어린이집 보육품질 향상을 비롯한 다양한 육아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예방·극복 차원에서 실시간 교사 및 부모대상 온라인 교육, 영유아 놀이키트 배부 등의 사업도 실시하는 중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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