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부족' 경기도...'칼 빼든' 이재명

병상과 생활치료시설 긴급동원조치 착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2.13 15:19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북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맞아 병상과 생활치료시설 긴급동원조치에 긴급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차 대유행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며, 부득이 관련 법령에 따라 병상과 생활치료시설에 대한 긴급동원조치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그 첫 사례로 경기도내 모 대학교 기숙사를 긴급동원키로 했다고 밝힌 이재명 지사는, 해당 기숙사의 생활치료시설 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곧바로 긴급동원명령이 발동된다고 선포했다.

이 지사는 도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데 주저함이나 이해타산이 있을 수 없다며, 절대 코로나19 앞에 도민의 안전이 방치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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