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진흥원장상-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2.14 12:13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19~2020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청년기획자 양성으로 특화된 <문화보다 매력적인 삶의 기획 시즌2 - 창의적 거리>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19-2020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의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할 인력을 양성하여 문화현장 실무를 경험하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 

부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은 경기권역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 지정기관으로 2019년 2월 선정 된 후, MOU 체결, 네트워크 워크숍 운영 등 성공적 운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지역문화전문인력 교육과정은 지난 7월28일 부터 12월 1일까지 지역 문화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 문화기획자를 위한 감성과 가치관 교육 ▲ 지역현장 중심으로 한 기획실습교육 ▲ 기관 별 네트워킹 등 총 20회 차의 교육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회 차 달라지는 거리두기를 맞춰 온라인(비대면)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지난 12월3일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 미래비전네트워크 전국 교육생들의 수료증 수여 및 우수기획서 시상식에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문화진흥원장상(정병각), 심사위원특별상(박효경)을 수상하며, 2019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상(김정희)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전국 7개 권역(강원, 경기, 경남, 전북, 제주, 울산, 세종) 13개 기관에서 총25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였고 2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2년 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문화보다 매력적인 삶의 기획” 이라는 타이틀 아래 ‘나’를 위한 ‘나’로부터 오는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하여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기획자들과 함께해 왔다. 

2021년에는 ‘청년문화기획자’로서 개인의 행복한 삶의 터전인 장소와 도시에서의 문화기획의 근본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불확정성에도 문화기획자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 창의적 활동과 더불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도 지속할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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