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요양병원 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등 총 31명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관련 밀접접촉·능동감시자 2차 검사결과 15명 전원 음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1.01 20:44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1일 저녁 2명, 1일 17시 기준 29명 등 총 3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 간 감염자 7명, 요양병원 추가 확진자 7명, 지역 확진자 접촉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해외입국자 1명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 구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거주자가 13명, 일산동구 거주자가 6명, 일산서구 거주자가 8명, 타 지역 주민이 4명이다.

특히 지난 14일 첫 확진자(고양#1032)가 나와 코호트 격리 중인 ○○요양병원에서 입소자 5명, 종사자 2명 등 총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109명이 됐다.

아울러 1월 1일 17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47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402명(국내감염 1,347명, 해외감염 55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한편 26일 사망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관련, 밀접접촉자 10명과 능동감시 대상자 5명 등 총 15명에 대한 2차 코로나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거주지 및 방문지 관련 검사자는 당초 94명에서 22명이 추가돼 총 116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sm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