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 SK엠앤서비스에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11 09:44
AI 마테크(Martech) 솔루션 대표주자 ‘그루비’가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에 도입된다.

마케팅 솔루션 전문 IT 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11일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에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루비’는 AI 기반의 개인화 타겟팅, 개인화 상품 추천, 캠페인 자동 최적화, 온사이트 메시징 기능 등을 탑재한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으로 이커머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네피아는 현재 800개의 고객사, 회원 90만 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복지 플랫폼 중에서는 업계 점유율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최근 임직원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네피아가 각광 받고 있는 만큼, 향후 동종 업계의 러브콜이 이어질 전망이다.

SK엠앤서비스의 베네피아 담당자는 “최근 개인화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무엇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이 용이하고 기능이 고도화된 통합적인 개인화 솔루션을 찾다가 ‘그루비’를 선택했다”면서 “그루비의 강점인 AI 기반의 다양한 개인화 마케팅 기능들을 통해 베네피아가 고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도입 계기를 밝혔다.

그루비의 이봉교 사업총괄 이사는 “복지 플랫폼 중 인기가 높은 ‘베네피아’에 그루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패션/뷰티/푸드 등 B2C 이커머스 업계에서 마테크 솔루션 도입이 활발했는데, 이번 베네피아를 계기로 B2B 커머스 영역에도 마테크 솔루션 도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루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플래티어는 2016년 온사이트(실시간) 마케팅 기능을 탑재한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를 런칭하며 국내 마테크 시장을 개척한 DT 플랫폼 및 이커머스 전문 IT 기업이다.

플래티어는 2020년 6월, AI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여 고도화된 ‘그루비’의 신규 버전을 출시했으며, 지난 8일에는 AI를 통한 자동 고객 세분화 기능 ‘그루비 AI 세그먼트’를 공개하여 이커머스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그루비’가 제공하는 AI 기반의 상품 추천, 고객 세분화 등과 같은 개인화 기능은 해외 유명 솔루션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다.

현재 플래티어의 ‘그루비’는 롯데홈쇼핑 등 대기업 쇼핑몰부터 휠라코리아, 크리스몰, 파인드카푸어 등의 브랜드 자사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이커머스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루비 솔루션에 대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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