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산업 재직자 앞장감 양성 스마트제조 온라인 교육 과정’ 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24 09:53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하현회, 이하 RAPA)는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전파산업 재직자 앞장감 양성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을 구루미 플랫폼을 통해 3월 29일(월)부터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RAPA는 초연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혁신적인 전파활용 기술 확산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이 요구하는 융합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파 앞장감(순한글, ‘리더’) 양성을 위하여 ‘중소벤처기업 재직 전문가 양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제조 교육에서는 이동통신 5G, 데이터 전송, 사물인터넷(IoT) 센서 전파이용기술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및 스마트 플랫폼 등 스마트제조 요소 기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프닝 세미나’ 과정을 시작으로 ‘기술과 산업’, ‘관리와 개발’, ‘전파측정실습’, ‘특성화 실습’, ‘현장 견학’, ‘온라인 우수 과정’ 등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택 수강할 수 있다.

‘트랙 1. 오프닝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제조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초청하여 Industry 4.0과 스마트 제조 플랫폼 경제, 전파 초연결 그리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제조의 현장 등 산업 사회의 변화와 스마트 제조의 미래상을 확인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룬다.

‘트랙 2. 기술과 산업’에서는 스마트제조 구축 사례, 5G 등 최신 무선 전송 기술, 스마트 제조 무선 네트워크 기술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의 전반적 이해와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트랙 3. 관리와 개발’은 제조 산업 지능화를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방법론, 표준화 동향과 스마트 제조 정책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이다.

‘트랙 4. 전파측정 실습’에서는 스마트 제조 무선 기기의 시험 방비 운영, 전파측정장비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스마트제조 무선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고, ‘트랙 5. 특성화 실습’에서는 스마트 제조 IoT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아두이노를 이용한 Smart IoT 플랫폼 실습을 진행한다.

‘트랙 6. 현장견학’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10월~11월에 진행할 예정이고 ‘트랙 7. 온라인 우수 과정’은 트랙별 진행된 과정 중 만족도가 높은 우수 과정을 모아서 12월에 온라인으로 재실시 예정이다.

올해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되,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고려해 3.25(목)까지 사전 등록한 교육생에게는 교재를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교육 종료 후 일정 기간 동안 교육 내용을 재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협회는 변화하는 비대면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전문 방송 촬영 송출 장비가 갖춰진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를 목동 사옥 2층에 구축하여 스마트제조(3월)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4월), 스마트팜(5월), 스마트드론(6월), 자율주행차(9월), 전파소재부품(10월) 온라인 교육을 안정적으로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3월 24일(수) 11:00~12:00 전파산업 재직자 앞장감 양성 과정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가 페이스북과 유튜브(Youtube)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파응용 산업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검색창에 #앞장감, #한국전파진흥협회로 검색하면 쉽게 접속해 볼 수 있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교육 안내 사이트와 전파방송통신교육원 홈페이지 교육과정 안내 메뉴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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