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그루비 AI 개인화 상품 추천 시스템 운영으로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29 22:29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인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인공지능 마테크(마케팅+테크) 솔루션 '그루비'를 활용해 매출 상승효과를 누렸다.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 IT 기업 '플래티어(PLATEER, 대표 이상훈)'는 00일 자사 AI 마테크(MarTech) ‘그루비’의 AI 개인화 추천과 통계형 추천 시스템 효율 검증 결과 AI가 통계형보다 2배 높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루비의 AI 개인화 추천은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12가지 유형의 추천 방식 시스템이다. 

아울러, 통계형 추천은 ‘실시간 베스트 상품’이나 ‘많이 구매한 상품’과 같이 기존의 구매 및 유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특히, 그루비는 두가지 방식의 추천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해 AI가 높은 효율을 보인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고객에게 추천 상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AI 개인화 추천과 통계형 추천 관련하여 올해 초부터 메트로시티와 그루비가 함께 2개월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메트로시티 자사몰에 그루비의 AI 개인화 추천 11가지(검색 알고리즘 제외) 알고리즘과 통계형 추천 9가지를 동시에 운영하며 얻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데이터 분석 결과 AI 개인화 상품 추천이 통계형 추천보다 클릭은 약 2.2배가 높고 주문수 역시 약 2.7배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인기 상품’, ‘많이 구매한 상품’과 같은 통계형 추천보다 AI 개인화 추천을 고객이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례로 이커머스 업계는 AI가 고객의 개인화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킨 괄목할 만한 기술의 성과로 보고있다.

플래티어는 AI 기반의 개인화 타겟팅 및 상품 추천 기능이 장착된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를 출시해 이커머스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이커머스 마케터들이 좀 더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캠페인 및 개인화 상품 추천 실행이 가능하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트로시티는 1992년 이탈리아에서 런칭한 토탈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뛰어난 장인 정신에 모던한 감각을 더해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메트로시티는 2020년 하반기부터 코로나 대응 및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루비를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메트로시티 담당자는 “그루비의 AI 추천 시스템을 활용으로 쇼핑몰의 개인화 경험이 실제 고객 구매로 연결된 것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그루비의 AI 개인화 상품 추천을 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래티어는 2016년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를 런칭한 후, AI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신규 버전의 ‘그루비’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 IT 기업으로 국내 마테크 시장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플래티어의 그루비는 대기업 쇼핑몰, 브랜드 자사몰 등의 이커머스 시장 뿐만 아니라 교육 등 다른 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인정 받아 도입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루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루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