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음향, PMC 홈오디오 전 라인업 30% 국내 특가 적용 및 보증기간 2년으로 연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4.06 08:46
하이파이 전문 수입업체 웅진음향은 PMC의 홈오디오 라인업에 국내 특가를 적용하고 보증기간을 2년으로 연장한
다고 밝혔다.

5일부터 중급 라인업에 해당하는 twenty5i, 고급 라인업인 fact signature, PMC의 상징인 박스형 se 시리즈까지, 사실상 PMC의 홈오디오 전 라인업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PMC는 전 세계 가장 많은 뮤지션과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스피커이자 Dolby의 공식 파트너로, 미국 영화 및 드라마의 85% 가량이 PMC를 거쳐 제작되며, 음향기기 제조사 중에는 유일하게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mmy 상을 수상한 영국의 스피커 제조사이다.

PMC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게 된 경위에는 “음악에 담긴 감정과 현장의 느낌을 착색과 왜곡 없이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그들의 설계 철학과 ATL™이라는 특허기술이 있다. 

ATL™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길이를 도출하고, 격벽을 설치하여 미로 형태로 필요한 길이를 확보한 후, 그 안에 맞춤 제작한 음향재들을 배치하는 독특한 인클로저 설계 기법이다. 

이로써 인클로저 내부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100Hz 이상의 소리는 모두 흡수 및 소멸시켜 중고음의 마스킹을 원천봉쇄하고 정제된 초저음만 통풍구로 배출한다.

웅진음향의 박진형 실장은 “PMC는 창작, 연주, 녹음, 편집, 재생에 이르기까지 음악 체인의 전과정에 사용되는 브랜드로, 장르를 불문하고 원작자의 의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스피커”라며, “이번 정책을 통해 하이파이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나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내 특가 정책이 적용될 모델은 ▲ twenty5.21i(350→245만원), ▲ twenty5.22i(530→370만원), ▲ twenty5.23i(620→435만원), ▲ twenty5.24i(880→615만원), ▲ twenty5.26i(1,450→1,000만원), ▲ twenty5.Ci(350→245만원), ▲ twenty5.Stand(65→45만원), ▲ fact.8 signature(1,450→1,000만원), ▲ fact.12 signature (2,400→1,700만원), ▲ IB2se(3,000→2,100만원), ▲ MB2se(4,000→2,800만원), ▲ BB5se(5,500→3,850만원)이며, twenty5i는 오디오맨, 화인오디오, fact signature는 와인오디오, 화인오디오, se는 오디언스에서 구매 및 청음이 가능하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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