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봄병원, 개원 10주년기념 책나눔 행사 수익금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환아 치료를 위한 후원금 1,148,000원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4.15 09:26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 웰봄병원 전세윤 대표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웰봄병원(대표원장 전세윤)에서 10주년 기념 책나눔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 1,148,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웰봄병원은 지난 3월, 병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인 책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 때 모금된 1,148,000원을 전달하였다. 

후원금은 병원 관계자뿐만 아니라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함께 조성한 후원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웰봄병원 전세윤 원장은 “웰봄병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큰 나눔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지원 소감을 밝혔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웰봄병원 전세윤 대표원장님과 병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웰봄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이 널리 알려져서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한편, 웰봄병원은 2011년 2월 소아청소년과로 개원하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매월 50만원씩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9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번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도의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및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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