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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행복한 학교·교실을 만들기 위해 음악과 춤·놀이로 아동과 교사·학부모가 즐겁게 참여하는 월드비전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28만 4,049명의 초·중·고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차별 없고 편견 없는 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1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올해로 10회를 맞아 ‘Cheer up, 우리 함께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참여 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며 전국 초중고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와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캠페인 영상을 보고 캠페인송·안무 영상을 연습한 후,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영상 링크와 참여 소감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참여 학급 중 매주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간식을 증정하며, 참여 소감을 작성한 학생·교사에게도 매주 45명을 추첨해 스테들러 문구세트를 증정한다.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학급 수·주차별 평균점수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우수학교를 선정, 교육부 장관상·월드비전 회장상 등 최종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면서 캠페인 진행에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는 많은 아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우울함은 잊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길 바란다”며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순간이 아이들에게 위로와 추억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을 예방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올해로 10회를 맞아 ‘Cheer up, 우리 함께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참여 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며 전국 초중고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와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캠페인 영상을 보고 캠페인송·안무 영상을 연습한 후,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영상 링크와 참여 소감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참여 학급 중 매주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간식을 증정하며, 참여 소감을 작성한 학생·교사에게도 매주 45명을 추첨해 스테들러 문구세트를 증정한다.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학급 수·주차별 평균점수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우수학교를 선정, 교육부 장관상·월드비전 회장상 등 최종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면서 캠페인 진행에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는 많은 아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우울함은 잊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길 바란다”며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순간이 아이들에게 위로와 추억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을 예방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