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맞춤형 간병 가이드 정보 제공 방법 및 시스템’ 특허 취득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4.15 21:50
검증된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맞춤형 간병 가이드 정보 제공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간병 가이드 정보를 생성 및 제공하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연령, 성별, 수술 여부, 운동량, 운동시간 등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간병 가이드를 생성하며, 이를 환자·보호자·간병인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하게 확인 및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특허는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간병인 지원에 관련된 코디네이팅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존 노인 돌봄 시장은 간병인별, 질환별 전문 간병 서비스의 부족으로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으나 이번 특허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돌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간병인이 환자 돌봄 일지(간병 기록)를 작성하면 맞춤형 간병 정보가 생성된다. 해당 정보는 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이는 다시 간병인과 보호자에게 돌봄 가이드로 전달돼 변화하는 환자 상태나 간병인 근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서 케어닥은 질환별 전문 병의원·의사·간병인 정보를 비교·검색할 수 있는 ‘질환 기반의 노인 돌봄 토탈 서비스 제공 장치’, 업계 최초로 간병인의 인터뷰 동영상을 분석해 맞춤 간병인을 매칭하는 ‘동영상 기반 인력 매칭 방법 및 시스템’ 등 특허를 취득하며 업계 혁신을 선도해 왔다. 

케어닥은 확보한 특허들을 활용해 맞춤형 간병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간병 서비스 제공으로 간병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기술을 통해 환자·보호자·돌봄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상향 평준화된 돌봄을 만드는 데에 케어닥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닥은 국가 기관 평가와 실사용자 후기 등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전국 4만 개 이상의 요양 시설 및 약 5천 명의 노인 돌봄 서비스 전문가를 중개하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이다. 

2019년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올해의 최고 브랜드상’, 2020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우리은행, 하나은행, 라이나생명 등과 업무협약 체결 및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등 꾸준히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케어닥 소개] 
2018년 설립된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caredoc)은 국가기관 평가와 실사용자 후기를 통해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 서비스 및 요양 시설을 중개하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국가기관과 케어닥 데이터랩의 데이터를 기초로 전국 4만 개 이상 요양 시설을 비교하고, 예산 및 건강 상태 등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간병인 추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요양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간병인과 요양보호사의 사진, 경력, 최근 돌봄 이력 등이 담긴 프로필과 실사용자의 후기를 제공하며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약 5천 명의 케어코디가 서울, 인천, 경기, 부산에서 활동 중이며, 올해 말까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고령친화사업 성과와 역량 등을 인정받아 케어닥은 2019년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상’, 범정부 주최 '제 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의 ‘국무총리상’, 2020년 ‘고령친화산업육성 유공자 포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우리은행, 하나은행, 녹십자헬스케어, 라이나생명-시그나코리아 등 유수의 금융기관·보험사·헬스케어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등으로 꾸준히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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