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장, 공공기관 법률고문 현실화 서울변회 감사패 받아

자문변호사 처우 향상..입법의 질을 높여 서울시민의 삶 개선 효과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5.04 17:48
▲김인호 의장(오른쪽)이 지난 3일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울변회 김정욱 회장 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서울변회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 3일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 회장 김정욱)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해 7월 10년간 동결되었거나 크게 변동이 없던 공공기관 자문변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법률자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이와 함께 서울변회는 서울시의회의 노력이 전국 공공기관의 비현실적인 고문변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계기를 만들었다며 김인호 의장과 발의한 노식래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시의회는 서울변회와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시의회

또 양 기관은 ▲서울시민의 법적 보호 향상 ▲서울시의회 및 의원과 관련한 법적 분쟁 대응 ▲서울시의회 고문변호사의 확충 및 처우 향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인호 의장은 “공공기관에 자문하는 변호사의 처우 개선을 통해 입법의 질을 높이고, 서울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최근 서울시의회 및 의원에 대한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이 잦은 상황이다"며서울변회와 협력하여 법적 대처 및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분권 강화와 시민을 지키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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