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새로운 평화의 지평을 열다’ 2021 DMZ 포럼 개최

DMZ의 생태·지역현안과 함께 전쟁·차별 등 세계적 평화 이슈로 의제 확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5.13 08:51
▲2021 DMZ 포럼 공식 포스터/킨텍스 제공


경기도와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연구원·킨텍스·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통일부가 후원하는 ‘2021 DMZ 포럼’이 오는 5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 DMZ 포럼’은 ‘새로운 평화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한반도의 평화협력을 위해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평화단체 등 1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특별세션, 기획세션, 평화운동협력세션 등 총 20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회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해찬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로 칸나 미국 하원의원의 기조연설과 임동원 렛츠디엠지 조직위원회 위원장(전 통일부 장관)의 환영사, 한명숙 전 총리,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발전균형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특별히 21일의 특별세션Ⅰ은 문정인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주재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등의 발제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길”에 관해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22일의 특별세션Ⅲ은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의 주재와 바바라 리 미국 하원의원의 발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인사 말씀과 마무리 발언으로 “풀뿌리로부터 국제연대까지, 여성들의 평화를 위한 노력과 제안”에 관해 토론이 진행된다.

DMZ 포럼은 5월 20일(목) 18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ZOOM 참관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없이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개회식과 세션을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sm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