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
이재명 지사는 18일 "한국GM이 떠난 전북 군산에는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자동차 부품생산업체들과 연구개발 핵심인력들이 남아 있다"며 "중요한 것은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뒷받침 할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경기지사 페북 캡처 |
이어 "대체인증부품 시장을 활성화하면, 소비자는 선택권이 다양해져 수리비나 보험료 부담이 줄고, 부품업체는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시장을 갖게 돼 상호 '윈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경제에도 좋고 전북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 경기도민들의 삶에도 이익이 있다"며 "경기도에서 지난해 3월 인식조사를 해 본 결과, 경기도민 열 분 가운데 아홉 분께서 대체인증부품을 사용해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제공 |
이 지사는 "지속적 성장과, 새로운 성장,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저성장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불공정과 격차를 완화하는 일"이라며 "전북 군산의 대체인증부품 생산 사업은 대기업 중심 독점 구조의 불합리와 불공정을 완화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어제 협약식을 통해 전북과 경기도가 상생의 공정경제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