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6.04 09:59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외부투자유치 성공 지원을 위하여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시장 개척의 문제점인 언어장벽, 현지 인프라 부족, 글로벌 시장의 마케팅 경험 부족 등을 전문가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펀딩으로 다양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의 홍보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멘토링, 컨설팅, 제품 분석 및 기획, 마케팅, 현지 컨설팅, 콘텐츠 제작 지원, 캠페인 운영 및 사후관리 지원 관련하여 전문대행사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청년기업(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또는 창업기업(업력 7년 이내의 기업)으로 시제품이 유통망에 입점되지 않은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거나 보유 예정인 기업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김흥규 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지도 향상 및 주요제품의 글로벌 시장 검증 효과를 도모하고, 제품 양산을 위한 실질적 자금 조달과 수출 판로 개척 효과로 우수 성공 롤모델을 만들어 새로운 청년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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