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금천구청역사 개발 등 도시 인프라 속도

[유성훈 금천구청장 인터뷰]복합역사·신안산선·종합병원 설립, 공군부대 이전 핵심사업

머니투데이 더리더 대담 서동욱 편집장, 정리 편승민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8.02 10:13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금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금천 토박이다. 첫 출발은 평화민주통일연구회(평민연)라는 단체에서 시작했다. 평민연은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 세력이 평화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만든 조직이다.

유 구청장은 역대 민주당 출신 대통령 3명(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모두와 일해본 독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는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중앙선대위 총무본부장을 맡았다. 유 구청장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디테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감수성’,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통찰력’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한다.

6번의 대선, 7번의 총선 등을 경험하며 유 구청장은 ‘자신만의 정치’를 꿈꿔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금천구가 영등포구에 속하던 때 태어났다(영등포구에서 1980년 구로구가 분구됐고, 1995년 구로구에서 금천구가 다시 분구됐다). 유 구청장은 고향 사랑만큼이나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자신이 가진 경험과 능력을 펼쳐보고 싶어 중앙정치를 떠나 지방정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한다.

금천구는 도시경관심의지구, 준공업지역 등 각종 개발제한 규제가 많아 서울시 내에서도 유독 발전이 더딘 지역이다. 때문에 도로교통을 포함해 주민 편의시설, 공동체공간 등 지역 인프라에 대한 구민 갈증이 매우 높은 편이다.

유 구청장은 금천구의 숙원 사업을 ‘3+1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3+1 핵심 사업은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사업 △신안산선 개통 △대형 종합병원 설립 △공군부대 이전 등이다.

그는 “내 고향인 금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하고 싶다”며 “지금 추진 중인 3+1 핵심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살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금천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금천구는 도시경관심의지구, 준공업지역 등으로 각종 개발제한 규제가 유독 많은 지역인데
▶금천구는 준공업지역, 군부대 등으로 개발제한에 묶이고 과거 도시개발(뉴타운)이 무산되면서 도시개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소외돼왔다. 때문에 금천구 숙원사업(3+1 현안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도시개발 등을 통한 도시공간의 변화, 도시 정비가 막중한 과제다.
금천은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개발을 통해 구 이미지를 개선하고, 구민의 편의성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 금천구청역사 개발, 신안산선 개통, 대형종합병원 건립 등 우리 구 주요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생활SOC를 확충하고자 한다. 아울러 교육·문화 여건도 향상시켜 민선 7기 슬로건인 ‘동네방네 행복도시’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특히 주민들은 도로교통 및 공동체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교통소통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특히 철도대중교통의 시설공급과 개선을 집중 추진 중이다. 우리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철도시설이 가장 열악한 자치구다.
시흥대로 지하에 건설 예정인 신안산선은 2024년 준공이 목표다. 신안산선은 안산, 시흥시와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현재 토지보상,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 등 공사 전 단계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난곡경전철 금천구청역 연장사업, 인천지하철2호선 신독산역 연장사업 등 계획 검토 중인 사업과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증축,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출입구 신설 등 기존 시설을 개량하는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을 추진중인데 어떻게 달라지게 되나
▶금천구청역은 금천의 관문과도 같은 곳이다. 이곳은 1981년 역사 개설 이래 거의 40년간 시설 개선 없이 노후화됐다. 특히 경부선 보도육교 상부의 고압전류 및 낡은 철조망 등 위험 노출과 단일 출입구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위험하고 불편한 상태다. 또, 신축 아파트 입주 등 유동인구 증가에 따라 주민의 주거생활에 부적합한 연탄공장(2020년 10월 폐업)과 장기간 방치된 ‘폐저유조’ 부지는 직접적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피해(소음·매연)를 주고 있었다.
복합개발 사업은 역사 옆 폐저유조 부지에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230세대를 공급하고, 현재의 역사 부지(면적 약 3,200㎡)에 상업·업무·문화 등 복합기능을 갖춘 새로운 복합역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2018년 11월 금천구와 코레일, LH는 3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019년 4월부터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개발구상 용역’을 수립했다.
지난 5월 코레일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나, 역사부지 협소로 인한 사업성 결여로 유찰됐다. 현재 민간사업자 재공모 또는 노후역사 개량사업 등 추진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올해 복합역사 추진방식을 결정하고, 빠르면 내년 착공,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교통문제를 해소할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상황은 어떠한가
▶국토교통부는 2019년 9월 안산시청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했고 이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송산차량기지공사를 우선 착공했다. 공사기간은 5년(60개월)이고 2024년 개통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철도역사가 들어설 사유지와 지하권에 대한 보상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일부 건축물(신독산역 서측, 시흥사거리역 서측)은 철거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5월 31일자 기준으로 전체 공정률은 2.97%로 경기도 구간은 수직구 굴착을 완료하고 횡갱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도 있다.
신안산선은 지하 60m 깊이에 들어서는 노선으로, 도로를 전면 개착하고 진행했던(교통 혼잡 발생) 과거 서울시내 지하철과는 다르게 지하에서 굴착하는 방식으로 작업 구간을 최소화시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무래도 장기간 지하 공사라 지상출입시설이 건설될 지상부에 일부 보도와 도로가 점용될 예정이다. 보행자와 진행차량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시흥대로의 교통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해 공사기간 동안 안전과 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종합병원이 부재했던 탓에 대형종합병원 건립도 숙원사업 중 하나다. 건립 일정은 어떻고, 어느 정도 규모로 지어지게 되나
▶2017년 6월 의료부지의 소유주인 부영그룹에서 직접 종합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의료법인 가칭 ‘우정의료재단’ 허가 신청이 있었고 설립허가 처리됐다. 법인 출연재산은 의료부지 933억원, 현금으로 건축비 및 운영비 450억원, 총 1,383억원을 부채 없이 출연했다.
종합병원 조감도/이미지=금천구청 제공
의료재단이 제출한 사업계획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 위치는 금천구 금하로에 대지면적 24,720㎡로 지하5층, 지상18층으로 병상 수는 810병상 규모가 될 것이다. 진료과목은 의과 22개 과목(치과 포함) 한방 5개 과목으로 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최첨단 의료기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력은 국내 빅5병원 중에서 협력병원으로 최고 수준의 의사 100여 명을 영입하고, 간호인력 및 사무직을 포함해 500여 명을 채용해 운용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병원 건립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및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이 완료됐으며, 지난 3월 23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이 가결됐다. 환경영향평가 등 남아 있는 평가들을 최종 마무리해 연내 건축허가를 거쳐 착공하고, 2025년 준공과 개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 인프라로서 '감염병예방관리센터'도 준비 중인데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하다
▶현재 금천구는 금천건강관리센터를 운영 중이지만, 이 기관의 역할은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관리에 국한되어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각 기관 간의 협력과 평상시 교육·예방 활동 등 자치구 역할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이에 지역사회 의사회 등 보건의료 단체, 병원, 보건소 등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지역단위의 감염병예방관리센터(가칭) 구축을 준비하게 됐다.
이 기관은 평상시에는 어린이·학생·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교육과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비상상황을 대비해 긴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전염병 대응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홍보와 교육, 지속적인 점검 그리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이 구청의 재해대책본부와 감염병예방관리센터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한 준비 단계로 지난 5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감염병 재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음압전용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를 도입했다. 또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5년까지 5개 과제로 나눠 ‘감염병 예방관리센터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 안전공간 구축(상시 선별진료소)’을 시작으로 ‘감염병 교육 및 예방활동 강화’, ‘감염병 관리 전문 인력 확충’, ‘자가방역 생활화 및 감염병 대응장비 상시비축’, ‘지역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공군부대와 시설 입지도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공군부대 이전은 가능한가
▶공군부대는 1940년대부터 국방부 소유토지(면적 125,000㎡)로 금천구 한복판의 군사시설 입지로 인해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주거생활 불편을 초래해왔다. 2018년 4월 SH공사가 발주한 ‘금천구 공군부대부지 개발기본구상 및 사업실행 전략수립 용역’은 국방부와 이전부지 사업방식 문제로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후 국방부와 협의 과정에서 SH와 추진해오던 ‘특별회계방식’을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변경해 금천구가 직접 공군부대 이전 가능한 부지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
금천구는 지난해 6월 국방부에 기부대양여방식으로 ‘군사시설 이전협의 요청서’를 제출하고, 이전부지가 있는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이전 지역 지자체들은 모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이전후보지 문제 해결을 위해 총 45명 규모의 공군부대 구민위원회를 구성했다.
구민위원회는 공군부대 이전후보지와 관련해 계속적인 완전 이전을 통한 개발을 추진할 것인지, 현 부지 내에 규모를 줄여 일부 존치하고 나머지 지역을 개발할 것인지에 대해 의결했다. 구민위원 총 40명이 참석(2명 기권)하여, 12:26으로 ‘일부존치 후 개발’이 다득표됐다. 향후 존치 부대면적에 대해 국방부와 협의가 구체화될 것이며, 이전 협의요청서를 작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코로나19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장 큰 과제인데, 구의 주요 지원 대책은 무엇인가

▶금천구 민생경제지원대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피해지원, 소비촉진지원의 총 3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신용대출 사업은 2020년 하반기부터 우리 구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한 특화된 금융지원 사업으로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구비 40억원을 편성하여 600억원까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무이자(1년), 무담보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해지원을 위해서는 금천구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폐업지원금 지원사업과 서울경제 활력자금 지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추가사업,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소비촉진지원을 위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은 관내 모바일 지역화폐인 금천G밸리 사랑상품권을 작년 1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구매 시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으로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금천구청 1국-1시장 자매결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상점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구청이 앞장서 소비촉진을 일으키는 사업이다.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해 ‘금천미래문화도시’ 비전 선포를 했다.
먼저 금천뮤지컬스쿨이 문을 열었다. 금천구, 가산중학교,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가산중학교 내 국내 최초 뮤지컬 전문 교육 및 창작 공간이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기, 보컬, 안무 등의 배우 과정과 더불어 창작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뮤지컬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남권 시민청’을 유치할 계획이다. 2019년 12월 서울시에서 선정한 권역별 시민청 조성 대상지에 우리 구 ‘모두의 학교’ 운동장 부지가 선정됐다. 2022년 이후 서울시에서 기본조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문화·전시·커뮤니티 허브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금나래 중앙공원 내 청소년 과학예술 융·복합 교육 및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중심의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분관)’을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11월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와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1월 착공해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천문화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조성, ‘금나래 문화체육센터’, ‘독산 어르신체육센터’ 건립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보다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충분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있도록 부족한 문화체육시설을 최대한 유치할 계획이다.

-구청장님이 추천하는 금천 맛집과 관광지가 있다면 어디인가
▶금천구 독산동에는 1974년 서울시 대행으로 소와 돼지를 도축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고, 부산물을 식당으로 납품하는 우시장이 있었다. 현재는 도축장은 없고 우시장만 남아 있다. 우시장을 통해 신선한 고기를 파는 식당이 많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즐기실 수 있다.
금천구에는 관악산의 지맥인 호암산이 있는데 호암산성이라고 하는 삼국시대 전략요충지가 있다. 신라군사의 활동과 관련된 유적으로 임진왜란 때는 조선군사의 주둔지가 되기도 했던 곳이다. 호암산의 정상에 올라가면 한우물이라는 큰 유물이 있다. 우물의 크기는 길이 22m, 폭 12m로 굉장히 크며, 가뭄 때는 기우제를 지내고 전시에는 군용에 대비했다고 한다.

-올해는 민선 7기의 실질적 마지막 해다. 이것만은 꼭 완성하겠다는 구정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
▶전문가와 구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금천구의 발전방향과 희망찬 도시의 미래상을 담아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을 수립했다.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은 장기적인 도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금천구의 최상위 계획으로, 금천 혁신성장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한다. 계획안은 ‘구민행복 1등 도시 금천’이라는 비전 아래 △지
역 간 균형발전 △직주근접 자족도시 실현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문화복지 10분 동네 실현 △주민소통 도시재생 △사람중심 스마트라이프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기관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시학교 운영을 통해 구민과 계획내용을 공유하며, 성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계획안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는 금천에서 배우고 성장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어려움과 서러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금천의 골목 곳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과 다급함을 헤아리고, 구민의 삶에 힘을 주는 구정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1962년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경영학 학사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주통합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총무부본부장
現 제2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회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8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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