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지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캐노베이트 - 데브리스 히어로즈’ 3기 참가 스타트업 모집

8월 31일까지 커뮤니티 참여형 커머스 및 콘텐츠 기반 분야 스타트업 지원 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8.17 19:36
‘캐노베이트- 데브리스 히어로즈 (CANnovate- Devless Heroes)’의 3기 참가기업 지원이 시작된다. 

캐노베이트 3기는 CAN(Community Alliance Network)이 주최하고 더벤처스(TheVentures)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캐노베이트는 인터넷/모바일 창업의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개발 문제를 혁신적으로 지원해주는 글로벌 기술 지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CAN의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캐노베이트 - 데브리스 히어로즈’ 3기 프로그램은 커뮤니티/소비자 참여형 커머스 또는 콘텐츠 및 교육 비즈니스를 꿈꾸는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12주 동안 기술지원 외에도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전 세계의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유사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구축한 글로벌 멘토들로부터 맞춤형 멘토링을 받는다.

엑셀러레이팅 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팀들은 1년간 추가 기술 지원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기 프로그램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비창업팀 혹은 법인 설립이 완료된 국내외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결과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1기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인도, 프랑스, 필리핀 등 5개국 총 10개 팀이 기술 지원을 받았다. 

총 3개월간의 엑셀레이팅 기간동안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상용화 가능성이 검증된 총 4개의 팀이 ‘데브리스 히어로즈’로 최종 선정되었다. 

2기 프로그램은 상시 지원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서비스 런칭, 즉각적인 매출 창출, 단 기간내 성공적인 상용화 사례 등으로 창업팀들로부터 호응이 뜨겁다.

캐노베이트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문지원, 호창성 대표는 “개발자 부족현상은 전세계적인 문제다. 

1, 2기 프로그램을 통해 캐노베이트가 사업 역량은 탁월하지만 개발 리소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창업팀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검증되었다”며 “영어 프로그램이 한국팀들에게 장벽이 되어, 훌륭한 국내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프로그램 3기를 별도 기획했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캐노베이트 웹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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