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킨텍스 대표, 中 최대 무역전시회 ‘중국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기조연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킨텍스에서 개최된 하이브리드형 비대면 행사 및 주관전시회 사례 공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9.09 13:36
▲킨텍스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중국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킨텍스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중국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서비스무역교역회’는 중국의 3대 무역전시회 중 하나로 2012년 출범해 올해까지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무역 분야의 최대규모 박람회다. 올해는 153개국의 1만개가 넘는 기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7일 저녁 CIFTIS 고위급 포럼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축사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한국 마이스산업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이화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 MICE 산업이 겪은 위기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통해 MICE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국내 관광산업의 노력을 사례 위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화영 대표이사는 킨텍스에서 하이브리드형 비대면 행사로 개최한 컨벤션인 ‘P4G 서울정상회담’과 ‘CAC 글로벌 서밋’ 등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특히, 킨텍스 주관전시회인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안전산업박람회’, ‘경기도 기본소득 박람회’ 등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융복합 기술로 개최된 사례들을 소개하여 기조연설 참석자들에게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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