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고양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키트 전달

선별진료소 3곳(일산서구, 일산동구, 덕양구)의료진 대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9.10 17:39
▲킨텍스는 10일,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응원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0일,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응원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킨텍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고양시 내 선별진료소 3곳(일산서구, 일산동구, 덕양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인력 부족과 업무 폭증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킨텍스는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 음료와 에너지바로 구성한 응원키트 총 150개를 준비해 전달했다. 특히, 이 응원키트는 바쁜 업무 와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지원품 중 하나다.

이날 고양시 일산서구 선별진료소에서는 킨텍스 직원과 일산서구 보건소 의료진 4명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산서구보건소 의료진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의료진들이 많이 지쳐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면서도, “많은 분들께서 힘내라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 내 의료진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고양시 명지병원과 일산서구 보건소에 일회용 마스크 6,000장과 간편식 4,800개를 전달하였으며, 대구지역 거점병원의 의료진들을 위해 4,700개의 간편식을 지원한 바 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이제는 사회에서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며, “킨텍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진들을 포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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