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ar(케이카), ‘출고 대란’ 기아 K8 특별 기획전 실시

평균 주행거리 3천km, 완전 신차급 풀옵션 K8 바로 득템 하세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15 22:53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최근 반도체 부족으로 희소성이 높아진 인기 준대형 세단 기아 K8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월 출시된 기아 K8은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으로 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출고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2021년식 신차급 K8을 70대 이상 선보인다. 

선루프, 내비게이션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트, 드라이브 와이즈 등 첨단 안전 편의장치까지 장착된 풀옵션 모델로 구성됐다. 

유종은 가솔린 2.5, 3.5, 하이브리드로 마련됐으며, 평균 주행거리는 3,187km, 최소 4,38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케이카 직영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방문 고객과 이커머스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3일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불만족 시 차량 가격 및 기타 부대비용을 100% 환불해준다. 단순변심도 환불 가능하고 별도의 수수료도 없다.

보다 합리적인 중고차 렌트도 이용할 수 있다. 

케이카 렌트를 이용하면 취득세, 보험료, 자동차세 등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원하는 이용 기간도 설정 가능하다. 

기아 K8 2.5 모델을 선택할 경우, 기본 보증금 666만원에 월 렌트료 57만원(선수금 기준)부터 3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인국 K카 사장은 “최근 반도체 대란 등으로 신차 구매시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는 인기 모델인 만큼 중고차로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많아 이번 K8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신차급 품질의 풀옵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거나 또는 렌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 Car는?] 자동차 이커머스(e-commerce) 시장 선두주자

2018년 4월 한앤컴퍼니 인수 후 그 해 10월 출범한 K Car(케이카)는 회사가 직접 차량을 매입해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1개(2021.06.)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압도적인 이커머스(e-commerce) 판매율을 자랑한다.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케이카의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2016년 9.3%, 2017년 18.6%, 2018년 24.8%, 2019년 28.2%, 2020년 35.0%로, 2020년까지 3년간 연평균 45.0%(CAGR) 성장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42.1%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80%에 달하는 것으로 자동차 업계 이커머스 분야의 선두주자 입지를 굳혔다.

케이카는 이커머스 고도화를 위해 편의 및 안전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2016년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론칭하며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 구매하는 거래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구매 후 3일간 타보고 결정할 수 있는 ‘3일 책임환불제’를 마련했다. 

2019년에는 온라인에서 차량 상태를 360도로 샅샅이 살펴 볼 수 있는 ‘3D 라이브뷰’를, 2020년에는 24시간 언제나 온라인 즉시 대출 심사 및 승인은 물론, 다양한 결제 수단을 결합해 셀프 결제하는 ‘맞춤형 즉시결제’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같은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 환경을 제시하며 성장 중인 케이카는 미국 최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이자 ‘중고차 시장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카바나(Carvana)’에 비견된다. 카바나는 2017년 상장해 3년 간 매출이 550% 증가했다.

한편, 케이카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 이커머스 판매를 기반으로 2020년 매출 1조3231억원(전년비 11.6%↑), 영업이익 376억원(전년비 29.1%↑), EBITDA 535억원(전년비 25.3%↑)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9,106억원, 영업이익 385억원, EBITDA 582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전년 반기 대비 매출은 3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1.8% 급증해 반기 만에 지난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 

EBITDA도 138.5% 성장했다. 2021년 2월에는 관계사 조이렌트카와 합병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창립 멤버이자 현재 케이카의 대표집행임원인 정인국 사장이 있다. 

경영지원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온·오프라인 서비스 혁신을 진두지휘 했으며, 2021년 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취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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