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에서 소통왕으로…이승로 성북구청장의 현장 행보

[자치단체장을 만나다]“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문화도시로 거듭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편승민 기자 입력 : 2022.02.01 10:11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성북구청 제공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신을 “눈앞의 생계가 절실했던 흙수저 청년 출신”이라고 말한다.

1959년 전북 정읍 시골 마을 농사꾼 아들로 태어난 이 구청장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가세가 기울면서 어려움에 맞딱드렸다. 그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논과 밭으로 나가 일해야 했고, 학업성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형편에 적성과 진학을 고민할 틈도 없이 돈을 벌어야만 했다.

이 구청장은 군복무를 마치고 지인의 소개로 유통사업을 시작해 짧은 시간에 규모를 키웠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사업을 접게 됐다. 1986년, 심기일전하며 서울 생활을 시작한 곳은 현재 그가 구청장으로 있는 성북구 석관동이었다.

이 구청장이 본격적인 지역정치를 시작한 건 1995년이다. 그는 제2대 지방선거에서 석관·장위동 지역 구의원으로 당선됐다. 정당의 공천 없이 무소속으로 당선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었기에 이 구청장은 “지금도 (돌이켜보면) 너무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명령으로 다가왔다”고 회상한다.

구의원 활동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그는 “전동차 기지창 반대투쟁에 나섰던 일”이라고 답했다.

당시 석관동 일대는 석탄 집하지와 연탄 공장이 있어 주민들은 각종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고 있었다. 빨래가 검게 말라 있거나 대야에 담아놓은 물이 까맣게 변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연탄 사용이 점차 줄면서 석관동 일대 연탄 공장들이 폐업, 이전을 시작하자 정부는 그 터에 전동차 기지창을 건립하는 계획을 세웠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기도 전에 경제적인 이유로 내려진 결정이었다.

이미 오랜 세월 고통을 감내해온 석관동 주민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대책위를 꾸리고 정부 조치에 항의하는 행동에 나섰다.

그는 서울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항의하고 버스 20대를 대절해 대전 정부청사를 찾아가 철도청장과 면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오히려 시위에 참여한 주민을 공무집행방해로 고발했고 그 역시 시위 주동자로 몰려 수차례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전동차 기지창이 들어오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이 구청장은 지금도 “주민의 의사를 묻고 의견을 반영해 정책 결정을 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한다.

그 당시 구의원으로서 한계를 절감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서울시의원과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 등을 역임한 후 성북구청장 선거에 도전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구의원 시절부터 구청장이 된 지금까지 그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다짐은 언제나 ‘민생현장’이다. 이 구청장은 지역정치와 행정의 출발, 그리고 핵심은 ‘현장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7기 구정을 이끌어온 소회를 묻자 이 구청장은 “다양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현장은 모든 정책 수요의 근원이며, 그 해결의 답이 공존하는 곳이었다”고 답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 마지막 해이자 2022년을 맞이하는 소회가 어떤가
▶민선 7기 성북구정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해가 시작됐다. 그동안 많은 구민을 만났고, 관 주도의 행정에서 담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다. 주민 삶의 불편과 지역의 문제들이 왜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었는지 비로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민선 7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민생과 지역별 현안 문제는 아직도 켜켜이 산적해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과 경제, 안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은 기간도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것이다. 새해에는 45만 구민 모두가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코로나19 극복의 원년이 될 것이다.

1월 4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집무실에서 줌으로 진행된 정릉4동 주민자치회 전체회의에 참여해 주민과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사진=성북구청 제공

-민선7기 대표적인 구정 성과로 어떤 것을 꼽고 싶은가
▶주민 삶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현장구청장실’은 성북구의 주민·정책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민선 7기와 함께 시작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계획을 전달하며 작은 생활자치가 모여 대한민국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가는 선도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2018~2021년까지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민참여예산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된 성북구의 자랑스러운 성과다.
전국 최초로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는 고령사회와 청년 실업에 대응하는 성북형 모범사업으로 인정받으며 2020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태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장위석관 세대통합형 보건지소’를 설립했고,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쌓아 올린 건강 방화벽 ‘우리 동네 건강 주치의’는 2020 지방정부 정책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해 성북구가 이것만큼은 서울의 다른 자치구보다 빼어났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성북구는 가파른 구릉지나 경사로가 많은 지역이다. 그래서 폭설 시 차량 통행이 어렵고, 제설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친환경 열선 시스템을 설치해 안심 출근길, 안심 등굣길을 구축했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환경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이번 겨울을 대비해 11곳을 추가로 설치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설치했다고 최근까지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반면 어떤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가.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 4년 동안 성북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지만,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아쉬운 점도 많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지원, 지역 특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성북구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패션봉제 분야, 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한 특성을 살린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에도 더욱 힘써야 한다.
취약계층의 생계형 일자리, 청년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등 세대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도 더 강화해가야 한다. 또한 긴급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돌봄을 통한 공공안전망을 강화하는 것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상대적으로 노후한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했던 장위 지역은 현재 다수의 재정비·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소 인구 6~7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중장년층 등 모든 세대가 어울리는 세대통합형 문화복지시설과 생활체육시설 등을 마련함으로써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활기 넘치는 문화여가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장위뉴타운 재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성북구청 제공

-올해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와 싸움을 이어가야 하는데 성북구 상황은 어떠한가
▶성북구는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등으로 확진자가 증가했으나 구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로 현재는 하루 평균 확진자 36명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가 원칙으로 변경되면서 현재 179명이 재택치료 중이며 성북구 관리의료기관 2곳과 성북구 재택치료관리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재택치료자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전담반을 운영해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선별진료소 3곳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신속한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에도 선제적 방역을 기하고 있다. 다만 1~2월 중 오미크론이 우세종화가 예상되고 있어 역학조사 역량 확보, 미접종자와 3차 접종 대상자의 신속한 접종에 의료 및 행정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

-방역도 중요하지만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이 시급할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한 구정 방향은
▶먼저 ‘상생 특별방역기동반’ 사업을 1월 24일부터 2개월간 추진해 침체된 상권의 안전한 방역환경을 조성하고, 고용 취약층 약 40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억원 규모의 ‘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저리로 소상공인에게 융자하고, 1월 24일 180억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성북사랑상품권’을 280억 규모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일조하고자 한다. 또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보상 제도인 ‘손실보상금 전담창구’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지역특화 골목상권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 한다. 골목상권을 조직화하여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하고 상인 인식 개선과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성북구만의 자립형 골목상권 육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1세대 골목상권 기반의 동네 브랜드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성북구 6개 전통시장 내 약 16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렸다. 성북구 주민자치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성북구는 2017년부터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민자치회를 시작했다. 단계별로 확대해 작년에는 20개 전 동, 1019명 위원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하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전동 확대 원년인 2021년에는 모든 동이 온라인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계획을 최종 165건 수립했다.
또한 주민에 대한 자치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총 98회 진행해 2325명의 주민이 수료했다. 주민의 참여가 활발할수록 자치행정에 대한 주민의식이 성숙하고 자치역량을 향상시킨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의 교육 욕구에 따라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진행해 성북구 자치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스마트 행정을 전면에 많이 도입했는데
▶성북구도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아 다양한 변화를 이뤄냈다. 대표적으로 현장구청장실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약 10만 회의 조회 수를 자랑하며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민원행정 서비스는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를 19곳에서 23곳으로 확대하고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말까지 29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과 서울 살피미 앱을 설치해 안부 확인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심리상담 지원까지 가능하다. 이를테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의 움직임과 집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모바일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운동 관리사 등 전문 상담원이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원격 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강의나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좌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나가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정릉동 정수초 앞 도로열선 시스템 구축 현장을 찾아 주민과 살펴보고 있다./사진=성북구청 제공

-성북구는 특히 구민 가운데 어르신 비율이 높다.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은
▶성북구 인구 43만1000명 중 노인인구는 7만4545명으로 비율은 17.3%다. 우리 구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기능과 건강 유지, 악화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성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2864명으로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을 통해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노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지원, 연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서비스가 감소한 상황에서 전화와 IoT기기를 통해 상시 비대면 안전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활지원사가 가정방문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요즘 같은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무더위 등 집중관리 기간에는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약 2600명에게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방문을 통해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공유도시로 꼽힌 만큼 올해도 다양한 공유 행정을 펼칠 것 같은데
▶올해는 주민이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6개 주민센터에서 실시했던 공구대여사업을 20개 전 동으로 확대 실시한다. 주민들이 생활공구, 방역용품 등을 구매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구대여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동 주민센터와 구청 및 관련 산하기관에 있는 회의실과 강당 등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주민에 확대, 개방하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공유공동체를 조성해나가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 지역 곳곳에 공유공동체가 자리 잡아 실생활에서 공유를 통해 주민이 편익을 누릴 수 있는 공유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중점적으로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
▶성북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단단한 방역시스템 구축은 물론 복지·문화·교육 등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안전하고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북 역사문화공간에서 지속가능한 온라인 콘텐츠와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월곡 복합문화체육시설, 장위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센터, 길음동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길음 청년 창업거리를 조성하고 관내 8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캠퍼스 타운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지역과 대학, 지역주민 간의 교류 활성화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최근 개관한 보문동 성북스마트패션센터 역시 미래산업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성북구청 제공

-민선 7기 남은 기간 동안 꼭 해결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성북은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인근 주민의 통과 지역이지만 아직도 도시철도 소외지역이 많은 곳이다. 강북5구와 강남을 연결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추진해 동북선 공사를 착공하기에 이르렀고, 2019년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서울 동서 간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구축을 포함해 도시철도망 확충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교통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겠다.
또, 지역 사회 중심의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해나가겠다. 2019년 1월 장위1동을 시작으로 현재 10개소 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성북은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 근거리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1동 1키움센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마을 자원과 우리 동네키움센터 간 협업과 자원연계, 시교육청과 각 학교와의 정보공유를 확대해 초등연령 아동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아이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을 만들어나가겠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제3대 성북구의회 의원
국회사무처 보좌관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
민주통합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
민주당 사무부총장
새정치민주연합 사무부총장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운영위원회 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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