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 전 부시장과 경기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의 간담회

“의료기사의 권익과 복지제도 향상에 노력하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2.03 19:59
이재준 수원시 전 부시장은 3일 경기도치과기공사회에서 경기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년 차에 접어든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국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기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안경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기사 단체 연합회이다.

이 자리에서 의료기사들은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지만, 의사결정에 있어 자율성과 독립성이 없어 업무적인 제약으로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 전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기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의료기사의 권익과 복지제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준 전 부시장은 대학교수, 시민운동가를 거쳐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로 현재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를 맡아 수원의 미래성장동력 구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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