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누리버스 신규노선 개통 및 노선 개편

성석동, 지축오금지구 등 신규개통 및 노선통합개편, 2월 7일 시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2.08 10:06
▲노선 신설 및 통합개편 관내 현수막 설치/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고양누리 버스는 관내 교통소외 및 취약지역을 경유하는 교통편의 정책사업으로, 2020년 1월(관산, 고봉, 송산) 등 3개 노선 개통을 시작하여 현재(주엽, 관산, 지축) 등 총 6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연간 18만 명 고양시민이 이용하는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고양시 관내 시내버스(55번) 노선 폐선에 따른 성석동 일대 교통불편을 해결하고자, 2월 7일부터 평일 10회(첫차 06:00/막차 21:05, 주말 미운행) 운행하는 신규 노선 N004번(고봉동↔성석동↔일산시장)을 개통할 예정이다.

오금지구 입주민 증가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한 N006 A/B 노선 통합(지축역↔오금지구↔신원상가) 및 개편(첫차 05:00/막차 23:40, 연중무휴)으로 배차 간격을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 운영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강영모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선 신설 및 통합 개편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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