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ZERO’를 위한 다짐

“첫째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최우선”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3.07 23:53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김산호)는 지난 4일 「만안구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ZERO’를 위한 건설기술자 간담회」를 갖고, 만안구 발주 공사 관계자들에게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안을 설명하고, 건설기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여고사거리 도로굴착공사 현장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것으로, 건설공사 발주청과 공사 현장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사장 관리를 위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김산호 만안구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안전을 강조하며, 강화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만안구는 관내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구 발주 공사 및 도로굴착공사 현장에 신호수 및 중기유도원을 반드시 배치하게 하고, 현재 개발준비중인 ‘공사현장 안전관리앱(가칭)’완료 시까지 SNS 서비스를 활용한 공사장과 발주부서간 실시간 보고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관리자, 신호수 및 중기유도원의 배치 유무를 확인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장 관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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