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초·중생 대상 방과후학교 '온돌방' 수강생 모집

마을 내 교육자원 활용해 인문·창의·과학 등 60여 개 강좌 개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3.15 09:21
▲온돌방 10기 모집 포스터/강동구청


▲3월 25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방과후 학교‘온돌방’수강생 모집 … 4월 개강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5일까지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온마을 돌봄 방과후학교’(이하 온돌방) 1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돌방’은 마을 내 교육자원과 유휴공간을 학교 밖 방과후 활동과 연계해 초·중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신청은 3월 14일 9시부터 3월 25일 18시까지 강동 미래온(ON)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코로나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온돌방’ 10기는 4월 4일부터 시작해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인문 ▲창의·과학 ▲예체능 ▲생활 분야 등 총 60여 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수업별 운영기간은 상이하며, 수강인원은 강의 당 최대 3명까지 소규모로 진행한다.

지난해 진행한 온돌방 프로그램에서는 독서·논술, 인문고전, 통기타 교실 등 총 121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돼 37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고, 코로나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진행돼 강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마을 곳곳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에 대한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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