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 지역위원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외부전문가 평가단 10명, 당원검증단 40명, 민주당 당원 등 100여 명 참석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4.13 23:15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지역위원회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지난 10일(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기획단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를 유권자에게 투명하게 소개하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13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토론회는 이정헌 전 JTBC 앵커가 사회를 맡았으며, 14명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외부전문가 10명, 당원검증단 40명, 민주당 당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외부전문가 평가단은 언론인, 변호사, 교육 대표, 여성 대표, 장애인 단체 대표, 시민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당원검증단은 선거구 및 동별로 인원을 분류해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토론회는 각 출마자들의 본인소개, 공통 질문, 돌발 질문, 후보자간 질문, 외부검증단 및 당원검증단 질문으로 구성된 질의에 답변하는 등의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토론회를 통해 후보의 기본적인 역량과 자질,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관심, 다양한 민생과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득구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후보자의 역량을 안양 시민분들께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권자의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외부검증단으로 참석한 문경식 안양시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사회 단체가 그동안 요구한 것이 이러한 방식의 토론의 장이었다.”며, “시민들의 경제 생활과 여건 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는 민주적 소양 등에 민주당이 앞장서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총평했다.

토론회는 강득구TV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강득구TV에서 전체 녹화본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금일(11일) 오전 10시 안양동안을 지역위 토론회가 안양시의회에서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의왕과천 지역위 토론회가 포일동 소재 커뮤니티 들락날락에서 개최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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