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관악구 기술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벤처ㆍ창업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2.05.11 16:37
관악구가 기술 개발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창업기업을 위해 ‘2022년 기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기업협력실이 함께 진행한다. 각 기관에서 기술애로사항 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상은 기술에 기반한 창업으로 7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이다. 연구개발 인력을 2인 이상 보유해야 한다. 총 1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20%)을 지원한다.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기관을 선택 가능하다. 1차 기술 상담(단순)에서 기술 분석 및 문제를 도출하고, 2차 기술 상담(심화)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제공 받는다.

의뢰한 모든 건에 대해 1차 기술 컨설팅이 진행되며, 단 2차 기술 컨설팅 진행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관악구에 소재지를 이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기술 개발 상 어려움으로 정체된 벤처·창업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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