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NOW]부울경 일자리박람회 개최…"2400명 뽑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08.22 10:54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가 22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시 150개 사, 울산시 60개 사, 경상남도 80개 사 등 총 290개 사가 참여, 총 2400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열린다. 온라인 박람회는 22일부터 부울경일자리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구직자는 누리집에 게재된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화상 취업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면 행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3B홀)에서 열린다. 구직자와 기업 채용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서 면접을 볼 수 있고, 특별관·일반관 등을 통해 주요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지역 우수기업 설명회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에서는 타로를 활용한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1:1 진단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는 광역자치단체별 특화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지방 일자리 업무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열린다.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BNK 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1월 비대면으로 처음 열렸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내년에는 울산, 2024년에는 경남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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