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이 강남대로에서 상영된다면!’

LG소셜캠퍼스 ‘제5회 1분1초영화제’ 강남 송천빌딩 전광판서 홍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08.23 10:29
▲ 강남 송천빌딩 LED전광판에 등장한 '1분1초영화제' 홍보영상.
▲ 강남 송천빌딩 LED전광판에 등장한 '1분1초영화제' 홍보영상.

LG소셜캠퍼스의 대국민 영화제 ‘LG소셜캠퍼스 제5회 1분1초영화제’가 본격적으로 공모작 접수를 진행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송천빌딩 LED전광판에는 ‘1분1초영화제’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이 전광판은 향후 영화제 대상 수상작이 상영될 곳이다. 가로수길에 인접한데다 잠원.신사고가차로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 LG소셜캠퍼스 ‘제5회 1분1초영화제’ 공식 포스터.

‘LG소셜캠퍼스 제5회 1분1초영화제’의 슬로건은 ‘너를 위한 1분1초를 담아봐!’.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걸음, 다음 세대를 위한 1분1초”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와 인류 보편적 문제, 지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주제는 크게 8가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 △깨끗한 물과 위생 △적정 가격의 깨끗한 에너지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기후 변화와 행동 △해양 생태계 보존 △육상 생태계 보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밖에 ‘세상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5일까지다.

영화제 출품은 영화, UCC, 뮤직비디오, 뉴스, 인터뷰, 플래시몹, BJ 등 영상이라면 어떤 형태도 가능하다. 타이틀과 크레딧을 포함해 5초 이상 61초(1분1초) 이하 분량으로, 해상도는 1280*720픽셀 이상을 권장한다. 접수 방법은 유튜브에 #1분1초영화제 #너를위한1분1초를담아봐 해시태그를 달아 완성된 영상물을 업로드한 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자격은 만 7세부터 만 28세 이하 청년이며, 응모자별 작품 수량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심사와 대국민투표, 본선 심사를 거친다. 심사 기준은 주제이해도(30%), 독창성(30%), 대중성 및 활용성(20%), 작품성(20%) 등이다. LG소셜캠퍼스는 심사를 통해 대상인 그랜드필름상(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2200만원이다.

영화제 시상식은 10월 28일 열린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조성한 금융지원, 공간지원, 성장지원, 인재육성의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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