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공동캠페인 펼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9.26 17:51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안양시장 최대호)는 지난 6일 평촌역 일대에서 노사민정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서면 근로계약 체결,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실천에 대한 내용으로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동반상생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앞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이동노동자쉼터 교육장에서 노사상생협력분과위원회 위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동반성장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 등 노사상생 의제 발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계자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현장 예방 점검의 날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며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 및 동반상생 일터 만들기 2차 캠페인을 하반기(11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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