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750억 수출계약 달성하며 막 내려

연인원 10만 2000여명 방문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10.18 09:42
▲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사진=영광군청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수출계약 750억원의 성과를 올리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나흘간 진행돼 10만 2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다양한 볼거리와 현장 이벤트 등을 제공해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이번 엑스포는 27개국 150개 기업이 참여해 500개 부스가 조성됐고, e-모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됐다.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 홍보와 판매를 이어가기도 했다.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서는 미국, 멕시코, 인도,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베트남 등 27개국 해외 바이어와 68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총 5214만 달러(약 748억 7천만원)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e-모빌리티 중심지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며 “앞으로 엑스포가 국제행사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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