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관광특구 준비 춘천시, '이태원 축제' 참고"

3년 만에 열린 이태원 지구촌축제 방문..."춘천만의 축제 기획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10.19 10:56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이 '2022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방문한 모습./사진=춘천시의회 제공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이 '2022 이태원 지구촌 축제' 현장에 방문, 행사를 함께했다. 김 의장 방문은 춘천시가 관광특구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이태원 축제 현장을 참고하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용산구만의 독특한 축제"라며 "춘천만의 축제를 기획해 '문화관광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MZ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함께 동행했던 명동상인 김대봉 회장은 “춘천시도 MZ세대와 함께하는 거리 축제를 통해 상권을 살렸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서울시 용산구는 지난 15~16일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를 개최했다. 3년 만에 개최된 축제에서 세계음식존과 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존·국가별 홍보관 등을 열었다. 지구촌퍼레이드와 세계문화대상 등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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