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서 상호 소통

북가좌2동, 남가좌1동 주민총회의 지역 의제 및 안건 확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21 09:19
▲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적극적인 지역주민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차이점 이해 노력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10월 15일 서대문구 북가좌2동, 남가좌1동의 주민총회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이슈와 문제점, 기타 필요 사항에 대해 안건을 상정하고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중요한 주민 공론의 장으로, 김 의원은 2건의 주민총회에 4시간에 걸쳐 끝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김 의원은 먼저 오전 10~12시에 진행된 북가좌2동의 주민총회에 참석하여 저층 주거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 문제로 주민들과 다양한 관점에서 이슈를 정리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오후 2~4시에 진행된 남가좌1동의 주민총회에 참석하여 최근 아파트 생활에 문제점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반려견 문제, 그리고 야생화 가꾸기 등의 안건 내용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 의원은 특히 주거 환경에 따라 지역 안건이 다름을 인지하였는데, 북가좌2동은 저층 주거지역, 남가좌1동은 아파트 지역으로 이에 영향을 받아 총회 안건 차이를 인식했다.

김 의원은 “먼저 진행된 남가좌2동, 북가좌1동의 주민총회에서도 그랬듯이, 동일 지역 내에서도 주거 환경에 따라 주민의 라이프스타일 (Life Style)이 다르고 관심사 역시 다름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지역 차원의 상호 교류와 융합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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