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10.31 17:47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279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개최하여 2021회계연도 추진사업들의 성과에 대한 결산 종합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장명희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결특위에서는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 가결했다.

2021회계연도 예산현액은 2조 1,277억 7,621만원으로 세입결산액은 2조 1,927억 7,161만원, 세출결산액은 1조 7,515억 2,822만원이고,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결정액은 13건에 42억 6,943만원에 지출액 42억 3,175만원이다.

예결특위는 결산 심사과정에서 내실있는 성과보고서 작성 등 8건의 개선사항을 시정요구서로 채택하였고 모든 예산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하여 예산편성의 목적과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입안 시에는 철저한 계획 수립으로 예산 낭비가 없어야 하고, 진행 중에는 적극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도록 신경써야 한다”며, “불용액 최소화 및 이월사업 감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후 평가에 있어서 내실있는 지표를 통해 냉정한 성과평가 및 환류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당부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