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경기도의원, 보건 전문인력 충원..."의료-복지 협업 체계 조속히 마련"

경기도의료원 행감서 '코로나19 펜데믹 노고 치하'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11.09 16:30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보건복지위 부위원장,국힘, 안양4)/©경기도의회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보건복지위 부위원장,국힘, 안양4)이 경기도의료원에 대해 일방적인 '과오 질타' 보다는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동기 부여' 기조의 행정사무감사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은 먼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헌신을 쏟은 경기도의료원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경기도의료원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모든 분이 자부심을 갖고 공공의료의 영역에서 일하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 이후 임직원에 대한 보상 내지는 포상이 이뤄졌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2020년도에는 소정의 휴가가, 2021년도 이후에는 감염병 대응 수당이 지급됐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경기도의료원의 의료인 파업이 우려됐으나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됐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파업 발생 시 공공의료 공백에 대한 대응체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 의료원장은 경기도의료원 각 병원마다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보건의료노조와 단체협약 타결 관련 사항도 물었다. 그러면서 타결 내용은 반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에서 수탁하고 있는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결원 문제도 거론했다.

김재훈 도의원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충원을 통해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에서의 의료와 복지의 협업 체계가 조속하게 마련돼 도민의 보건과 건강에 적극 나설 줄 것을 요청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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