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서, 경찰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최첨단 ‘통합민원실’ 개소

재난 예방 및 치안복지 허브 사회적 약자 보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1.14 16:51
-행정안전부 주관, 1412개 공공기관 평가 선정
-유니버설디자인·시설·장비·환경·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 뛰어넘어 전국 최초 ‘민원심층심리상담실’ 운영


남양주남부경찰서 통합민원실이 11월 14일(월) 증축 리모델링 설치·구축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환경에서 주민을 맞이한다.

남양주남부경찰서(서장, 이재경)는 민원인의 권익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의 방문으로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하는 원스톱(one stop) 통합민원실(수사민원상담센터·변호사상담·여성청소년 및 실종)생활안전(경비업 허가, 총포·화학, 유실물)·112·청문·정보(집회신고 등)·교통민원·종합조회처리실 등에서 인권·국민 편의를 꾀하고자 입체적 ·첨단 환경으로 거듭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국민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치안복지 허브(Hub)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이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조화를 꾀하는 ‘치안복지 허브(Hub)’를 창출할 예정이다.

치안복지 허브(Hub)는 현재진행형으로 이재경 경찰서장 취임 이후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CCTV가 증설했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권역별 교통 신호체계가 개선’ 되었고, 초·중·고등학교 학생회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시책 폴인하이(pol in high) 등 서비스 수혜자 중심 즉 서비스를 제공받는 주민입장에서 과제를 발굴·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증축 리모델링 설치·구축 공사는 경찰청‐경기북부경찰청‐남양주남부경찰서에서 사업 초기 기획·계획 수립 등 1년 상당의 내진 보강설계를 거쳐 3억 9천만원(경찰청 추가 1억 2천만원) 총사업비 5억 1천만원을 융합·협업 정신으로 확보했으며, 연면적 225.32㎡(68.18평)으로, 8월 29일 공사 착공, 10월 21일 준공, 11월 8일 완공됐으며, 통합민원실은 최첨단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통합민원실은 국민권익·행복·장애인·임산부·노인·사회적 약자 중심 원스톱(one stop) 청문·교통·실종·형사·수사·정보·112·생활안전 유실물 기능 등 유니버설디자인 인권· ‘치안복지’ 기조로 내진보강, 장애인 전용 동선 설치는 물론 휠체어(wheeleechair), 휴스퍼트 높이조절 목발, 지팡이, 스탠드 대형 돋보기, 혈압측정기 등등 “국민 안전 보건 권익 향상을 위한 입출입 민원 흐름 MANUAL” 각종 서류 양식과 특수형 비치대 까지 제작·설치하여 배치했다.

주민이 찾아 오셨을 때 각종 민원업무를 신속하게 순번 흐름에 따라 척척 안내하는 최첨단 스탠드형 키오스크(네오큐 주식회사)를 통합민원실 입구에 배치했다. 유선·무선, 무통신이 가능하고 자체망 구성의 자유로운 스탠드형 위치이동 터치스크린 무인 정보 단말기 키오스크(kiosk, SQK‐V100) 스마트형 순번대기시스템) 표시기는 천정브라켓을 설치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남양주남부경찰서가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 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이란 행정안전부장관이 국민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행정부 전국의 도와 광역시,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검찰청, 시·도 교육청, 경찰청,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법무부 등 민원실을 갖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시설·환경 등을 심사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밖에도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공직사회 최초『민원심층상담실』설치 운영 도시‐농촌의 묵은 민원 해결과 통합민원실 민원 적법절차 안내 흐름 MANUAL 제작 배포, ◈ 지역공동체 맞춤형『민원조정위원회』설치 운영, 시민 보건 안전 권익 위한 출입문 이원화 및 코로나‑19 예방 체계적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영환 남양주남부경찰서 통합민원실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설치 진행하면서 시민의 민원 고충을 ‘민원심층상담실’ 안팎에서 전문인력과 함께 지역공동체 민원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사진제공=남양주남부경찰서장>
이재경 경찰서장은 “현대사회에선 안전에 대한 기본 욕구가 증대되고,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치안 활동을 복지 개념까지 확대하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게 됐고,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의 기본은 재난과 범죄 예방이 치안복지의 표본이다”라며, “국민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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