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결산 심사기능 전문화...'의정활동 격상' 체계 마련

▲염종현 의장 "예산 분석 책자가 나침판 안내서 되길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11.18 11:51
▲ 경기도의회 전경
▲재정 효율성 위한 '알기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제작
 
경기도의회는 예․결산 심사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알기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를 제작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1,39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결기관으로 '알기 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가 나침판 역할을 하게 될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정 건전성 및 효율적 운영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은 그동안 예․결산 분석의 경험과 법령 및 지침으로 편성된 예산의 이해를 돕고 도의회 예산심사의 의정활동 역량을 지원코자 이번 책자를 냈다.

책자 구성은 예산편성 사전절차와 이행,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관련 조례, 예산 용어 등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예․결산 심사 관련 지침과 자료 등이 폭넓게 담겨 있다.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도의회 예산정책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여질 수 있도록 재정 관련 포럼, 교육 등도 중요하지만 제11대 156명의 의원 중 108명의 초선의원들에게 특히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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