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천관광사진전, '인천168보물섬' 내달 26일까지 루카스박갤러리 전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2.12.01 16:15
▲금상 자영 정헌섭 작가, 각흘도 곰바위 서해로/사진=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제공
28일부터...숨은 비경 앵글에 담은 작품 공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제9회 인천관광사진전&인천168보물섬사진전'을 다음달 26일까지 1개월 동안 인천 주안 루카스박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인천 168보물섬 알리기 운동'을 통해 인천의 섬과 숨은 비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시에서는 총121점이 출품되었고, 5명의 전문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덕태 카톨릭대교수)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했다. 

인천광역시장상에는 청산 박종범, 인천광역시의회장상에는 자영 정헌섭, 협회장상은 써니 조미선, 팀버 정혜숙이 받았다. 인식 김영식, 비바비 이영선, 미리내 손성순은 동상을 차지했다. 

김주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장은 "올해 섬 11곳을 방문해 60여점의 장수사진을 선물하고 1박2일을 보내며 주민들과 함께 숨은 비경지를 찾아 사진으로 담았다"며 "이번 전시에선 인천시내 및 백령도, 대청도, 문갑도, 굴업도, 승봉도, 자월도, 강화도 등 아차도, 덕적도, 등 2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2월12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볼 수 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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