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토부 도시재생공모사업 장호원 현장실사 평가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3.05.31 15:54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생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공모사업을 추진, 2023년 05월 11일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하여 2023일 5월 17일 현장실사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현장실사는 경기도 관계자 및 평가위원, 장호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이천시 주택과, 이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브리핑 및 현장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구 장호원터미널 인근 87,000㎡가 대상구역이며, 인구유출, 건물 노후화 등 소규모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 마을공동체 회복 추진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행정기관의 단독 추진이 아닌 장호원 주민으로 구성된‘장호원 도시재생주민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과 의견이 반영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살리기’는 경기도 발표평가 및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7월말 최종 선정 발표 될 예정이며, 선정규모는 전국 10곳 내외로, 국비 50억, 도비 10억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941년 읍으로 승격되어 한때 유수의 도시였던 장호원읍은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수도권 역차별의 표본으로, 한때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쇠퇴한 도시가 되었다. 이번 ‘2023년 도시재생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물리적 정비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사업지역의 활력유입, 상생발전, 삶의 질 향상, 지역가치 회복 등의 목표를 세워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호원읍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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