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와 혁신' 정신 살린 리더들…與野 지방의원 등 12명 수상 영예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3.07.14 16:45
▲14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시상식에서 의정, 사회공헌, 혁신경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이하 혁신대상)에서 지방의회 의원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머니투데이·더리더(the Leader)는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의정부문 혁신대상은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수상했다.

환경경영 부문 혁신대상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박종호 본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혁신경영 혁신대상은 새활용창업지원센터(서울특별시 산하) 이성관 센터장과 한우 세무법인 유동길 대표에게 돌아갔다.

산업발전 부문 혁신대상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조원택 전무이사가, 자원순환 부문은 (주)광메탈 정수경 대표이사가, 문화/관광발전 부문에서 (주)신창코퍼레이션 이륜걸 대표이사가 받았다.

교육발전 부문 혁신대상은 스카이코드 개발 이도경 대표가, 사회공헌 부문에서 주식회사 A2L 안경은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진상현 머니투데이 상무는 인사말에서 "혁신대상은 창의·혁신 정신을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 리더들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물결에 대비해야 하는 시대에 혁신 리더의 발굴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의 영예를 받으신 분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심사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신청을 접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들의 최종 평가를 거쳤다.

혁신대상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더리더(the Leader)가 주관한다. 수상은 그동안 연 1회 선정·시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반기별 수상 제도로 변경됐다.
semi4094@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