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화구, 김경한 작가와 Thinkartkorea 기획초대전 개최

작가 발굴·지원 위한 Thinkartkorea 프로그램 운영…2014년부터 10명 작가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신재은 기자 입력 : 2023.10.19 13:26

전문가 미술재료 제조기업 신한화구(대표 한봉근)가 김경한 작가와 '7일의 벽_Wall for 7 days'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3 신한화구 Thinkartkorea 기획 초대전으로,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포네티브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신한화구가 Thinkartkorea 프로그램으로 발굴한 젊은 작가다.

Thinkartkorea는 신한화구가 모든 장르의 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화구는 선정 작가에 대해 개인전 개최를 비롯해 재료 지원, 홍보 등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총 10명의 작가가 이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신한화구는 2023년 Thinkartkorea 11번째 작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회화부터 설치, 믹스미디어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공모에 지원했다. 신한화구 관계자는 "미술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사숙고해 김경한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 미술대학교 회화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2010년부터 추상 기반의 아크릴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한국을 넘나들며 다양한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했다. 미술 평론가 이진명은 "김경한 작가의 작품은 차가운 계열의 색채가 주가 되더라도 뜨거운 열기는 유지되며, 붉은 계열의 색채에서 느껴지는 열기가 충격적일 정도로 다가온다"라고 평가했다.

작가 발굴, 지원을 위한 Thinkartkorea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신한화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nny09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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