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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 News1 |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최근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혁신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속의 명문 국제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송대는 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성공을 기반으로 SIS (Sol International School)신설, 글로벌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대학들은 이제 ‘위기와 기회’의 시대에 직면했다. 차별화된 전략과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갖춘 대학 만이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우송대의 특성화된 프로그램 및 장점 등을 살펴본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 AACSB 혁신 프로그램 수상
지난 2월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AACSB로부터 올해의 혁신 프로그램 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했다. 이는 AACSB 인증을 받은 세계 각국의 대학교들이 3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제출해 상위 30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30개 대학 중에서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한국은 물론, 동북아시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속해있기에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할 수 있다. AACSB는 ‘솔브릿지 토론프로그램’이 사회적 발전을 촉진시키고 학생들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을 향상시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단기간 AACSB 인증으로 명문 국제경영대학 입증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14년 5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으로부터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설립 6년 만인 최단기간에 세계적인 수준의 경영대학인 하버드, 와튼, 컬럼비아대학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 상위 5% 경영대학으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대학에서는 서울대, KAIST, 고려대, 연세대 등에 이어 14번째이며 지방사립대학으로는 최초이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생들이 하버드, 와튼, 컬럼비아 등의 명문대학으로 유학하게 되면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유학 갈 필요 없는 글로벌 교육환경, 아시아에 특화된 교육과정, 다문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적극적인 학생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AACSB의 높은 기준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설립 6년 만에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S)가 발표한 ‘세계 경영대학 웹 랭킹’에서 국내 경영대학 중에서 KAIST,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2014년에 정부가 시행하는 지방대학특성화 사업(CK-1) 및 특성화 우수학과에 선정돼 매년 12억 5000만원씩 5년간 지원받고 있다. 이 사업으로 우수 외국인교수 채용, 교수 연구지원, 해외 대학의 아시아 연구소와의 협력 등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줌과 동시에 명문 국제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월한 글로벌 교육환경 제공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1세기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를 길러내는 명문 경영대학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식 경영대학원 커리큘럼에 기반을 두고 아시아에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도입했다. 따라서 완벽한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학교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우선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해외로 유학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글로벌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약 30개국 외국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다문화 교육환경 덕분에 자연스럽게 글로벌 환경에 노출되며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기숙사에서도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학생들 모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며, 한 학기 동안은 기숙사 생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다국적 출신의 학생들과 교류함으로써 학교교육의 목적중의 하나인 다문화 역량(Cross-Cultural Competency)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교수진은 대부분 하버드, MIT, 런던정치경제대학, 맥길대학, 펜실베니아대학 등 해외 명문대 출신으로 통신, 에너지, 전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경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강의는 대부분 토론식으로 이루어지며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업 경영 사례와 문화적 특징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진정한 글로벌 경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런 교육방식 덕분에 2+2복수학위과정이나 졸업 후에 유학을 떠난 학생들이 언어나 교육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에 미국 조지아텍을 졸업한 강현국 학생의 경우 글로벌 교육환경 덕분에 영어실력이 향상돼 어학연수 기간 없이 바로 강의를 들었으며 강의 역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의 강의방식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잘 적응할 수 있어서 다른 한국학생들이 매우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또 재작년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제바둑연맹(IGF)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류 프로바둑기사 이하진 3단은 100% 영어강의와 글로벌 교육환경덕분에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돼 전 세계에 바둑을 전파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학부의 경우에는 중국 북경외대, 미국 조지아공대 등 해외 유명대학교와 2+2 복수학위제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의 경우에는 일본 메이지대학교와 1+1 해외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토론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 육성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토론 프로그램은 이번 AACSB 혁신상 수상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차세대 아시아 지성인 리더 육성(Educating the Next Generation of Asian Thought Leaders)이라는 학교 목표에 맞춰 국제 비즈니스 리더의 필수적 능력인 영어토론 및 협상 스킬을 키우는데 집중해 왔다.
먼저 교과과정으로 ‘비평적 사고’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모든 학생들에게 토론적 사고 및 기술을 배우도록 했다. 토론고급과정인 ‘스피치와 디베이트’를 개설했으며 ‘비즈니스 협상’에 이어 ‘고급 비즈니스 협상’ 등을 경영 전문 과목으로 개설해 관심 있는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베이트와 관련된 과목은 국제토론기구의 상임위원, 주요 국제토론대회에서 심사위원장 등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가 맡게 했고 협상과목은 하버드로스쿨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협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가가 맡도록 해 질높은 교육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그 외에도 저녁시간에 주3회 초 중 고급 과정의 토론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은 봄 가을 학기에 열리는 교내토론대회에서 경험을 쌓은 후 전국대학생영어토론대회, 동북아토론대회, 오세아니아-아시아 국제대학생토론대회 등의 큰 대회에 참여해오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 죠슈아 박 교수가 이끈 디베이트 팀은 지난 2년간 차이나 디베이트 오픈 2회 연속 우승, 홍콩 디베이트 오픈 우승, 일본 규슈 컵 국제대회 우승 등 우승 총 11회, 준우승 13회 포함 총 102건의 팀 및 개인 입상 성과를 이루어 왔다.
전국대학생영어토론대회 우승 및 3회 연속 결승전 진출, 지난해 동북아시아토론대회 우승으로 현재 동북아 챔피언 이며 오세아니아-아시아 국제토론대회 ESL 부문 준우승 및 최고연사상 수상으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명실상부 토론 잘하는 대학으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해외에서 대학생 토론대회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이를테면 국제컨설팅기업인 맥킨지도 세계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에게 특별 입사전형기회를 줄 정도이다. 하지만 AACSB가 더욱 주목한 것은 지역사회와 연계된 대외활동이었다. 우수한 토론실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해왔다. 그 중 오산시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MOU를 맺고 오산시 초·중·고교 학생들의 토론실력 향상과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재학생들은 교사연수는 물론 토론동아리의 ‘토론 멘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출신이 오산시 행정인턴으로 매년 선발되고 있다. 오산시는 토론리그, 토론대회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지난해에는 제1회 오산시 전국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학교부적응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당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오산시 토론대회 2회 우승, 전국토론대회 입상 등의 성과를 이룬 것이 AACSB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교육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교육도시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해 ‘교육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AACSB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토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고 토론이 글로벌 리더를 효과적으로 육성하는 것 이외에도 사회에 대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우수한 실천사례로 평가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AACSB 인증에 이은 이번 AACSB 혁신상 수상으로 학교 이미지가 높아져 유능한 교수들과 능력 있는 인재들이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으로 몰려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론과 실무 균형 잡힌 교육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미국식 커리큘럼과 아시아적 컨텐츠를 융합해 실무위주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아시아 기업 사례연구와 비즈니스 플래닝 등의 프로그램을 실제로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교과목도 중국에서 사업하기, 일본 비즈니스와 경제 등 아시아 경영에 최적화 돼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는 인도, 베트남, 중국 등의 아시아 지역 해외 취업 및 해외 창업을 목적으로 한 아시아 현지 창업 추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시장의 문화 및 시장에 대한 전문적 이해, 창업 아이템 발굴의 기회를 제공해 장기적으로는 해외 취업 및 해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마켓스터디, 사례연구, 사업계획서 작성 등 연구내용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팀들은 체험학습의 마지막 단계로 여름, 겨울방학 동안 아시아 지역의 시장조사, 기업 사례연구, 산업현장 및 문화체험을 위해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으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녀온 후에는 활동결과와 학습내용 발표를 통해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고 체험이 확산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체험 학습을 위해 아시아지역 글로벌기업의 CEO, 법인장을 역임한 아시아지역 전문가들이 해당지역 팀들에 현장감 있는 지도를 한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CEO Mentoring(멘토링) 프로그램은 아시아 내 최고의 글로벌 기업에서 비즈니스 관리자 및 임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직 최고경영자들이 학생들의 멘토(mentor) 역할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지식서비스 산업발전의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 명의 멘토에게는 평균 6~7명의 학생들이 소속되며, 이들은 멘토들의 재량적인 계획 하에 1년간 수차례에 걸쳐 기업현장방문, 일일체험학습, 토론수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현장감 넘치는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첼리스트, 사진작가, 아트큐레이터 등이 직접 강의하는 음악, 미술, 사진, 드라마 교과목들을 개설해 창조경제시대에 중요한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지성은 물론 인성과 교양을 갖추도록 하는데도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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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생들 © News1 |
◇솔브릿지 성공 기반, SIS (Sol International School)신설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비즈니스, 미디어영상 전공을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전공분야 해외취업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했다. 글로벌조리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 글로벌철도융합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등 6개 학과와 외식산업경영전공으로 구성된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우수한 외국인교수진의 전공강의 및 100% 영어강의를 통해 언어실력과 전공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신입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데 전체 합격생 중 50%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학생 전원에게 국제기숙사를 제공하며 영어성적 우수자에게는 방학 중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2016학년도 수시신입생 모집에서 글로벌조리학과의 경쟁률은 26:1(독자적 기준)로 매우 높아 취업전망이 밝은 솔 인터내셔널 스쿨의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글로벌조리학과(Sol International Culinary Arts-SICA) 외식조리교육 선도모델을 목표로 글로벌 식음료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외식문화의 발전과 더불어 조리인에게 전문성 외에도 국제적 감각, 의사소통 능력까지 갖출 것이 요구되고 있다. 점점 수준이 높아지는 고객들은 맛과 영양을 갖춘 한 끼 식사뿐 만이 아닌 문화의 소통과 교류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멀티플레이형 식음료 전문가의 활약이 필요하다.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Sol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SIHOM)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세계화된 비즈니스 교육에 발맞춰 국제 비즈니스 경영을 세분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호텔관광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경영대학을 벤치마킹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해외 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선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 원어민 교수진들이 100%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호텔매니지먼트, 식음료 및 레스토랑 매니지먼트, 컨벤션·미팅 및 이벤트 매니지먼트, 관광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실무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 호텔관광분야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Sol International Medical Services Management-SIMED)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의료관광 인구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의료서비스 경영전문가를 양성한다. 최대 규모의 국제검진센터 인턴과정 구축, 임상경험을 갖춘 외국인 교수진, 영어를 중심으로 제2외국어(아랍어, 러시아어, 중국어) 교육, 재학생 100% 해외연수 파견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환경을 구축했다.
▶글로벌철도융합학과(Sol International Railroad Integrated System-SIRA)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제 철도전문가를 양성한다.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가 철도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추세이며 앞으로 세계 철도산업의 시장은 그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Sol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SIBIZ) 창의적 사고, 외국어 능력, 경영전문지식, 국제적 안목을 모두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계 상위 5% 경영대학 인증(AACSB)을 획득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연계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창출 기회를 분석, 포착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Sol International Media & Communication Arts-SIMA) 인문학적 상상력, 문화 예술적 감성, 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역량을 융합시켜 글로벌 미디어산업을 이끌어 갈 창조적 영상전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원어민 교수진의 전공강의와 영어 집중교육을 통해 졸업 후 국내외의 영상전문분야로 진출한다.
▶외식산업경영전공(Sol International Restaurant & Foodservice Management-SIRM)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기술 뿐만 아니라 식음료 운영과정 등 외식산업의 제반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실무경력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교수진, 전문시설에서의 실무교육, 해외 호텔 및 외식업체 인턴십을 통해 외식산업, 급식 및 유통 분야의 글로벌 외식경영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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