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신차장기렌트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렌트카는 새 차를 사는 것보다 목돈 부담이 없고 차량 모델이나 옵션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018년 신차키움 장기렌털 전문기업에서 포드explorer, 벤츠 C220, E220, S350와 BMW 320D, 520D, 750D,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재규어,랜드로버,포르쉐,마세라티등 외제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는 사고 싶지만 다달이 내야 하는 높은 할부금과 자동차세, 보험금, 취등록세 같은 각종 공과금을 생각하면 선뜻 새 차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이처럼 신차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한 시장이 바로 신차 장기렌트카다. 목돈이 없어도 무보증으로 신차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신차 할부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어 수년 사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차 장기렌털 외제차의 경우 특히 신차 구입과 가격차가 확연하다. 신차 장기렌털 상담 시 처음에는 외제차에 관심이 없던 고객들도 상담원과의 통화에서 외제차를 계약하는 경우도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장기리스 전문 기업 ‘신차키움’ 측은 “비싼 가격과 유지비 때문에 외제차는 꿈만 꾸던 고객들이 장기렌털로 외제차를 선택하곤 한다”며 “대여료가 합리적인데다가 계약 기간 중에는 수리 및 각종 유지비를 렌탈료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외제차 신차 장기렌터카 중에서도 BMW 520D는 항시 인기다.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현재 할인율이 높아 모든 유지비와 렌탈 요금을 포함한 금액이 약 1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BMW1시리즈 모델은 이보다 훨씬 저렴하며, 여기에 일부를 선납하면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준다.
신차키움 측은 “점차 내수 시장에서 외제차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향후 외제차를 대상으로 한 여러 프로모션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신차키움은 계절이나 시기에 맞춰 외제차 BMW520D, 528i 벤츠 S클래스부터 E, C클레스를 비롯해 재규어, 포드, 링컨 마세라티, 볼보, 캐딜락, 미니, 랜드로버, 지프 대상으로 긴급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신차 장기렌털 계약을 원한다면 홈페이지의 특판/프로모션 탭을 매월 참조하길 바란다. 구체적인 견적서가 필요할 때는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을 의뢰하면 실시간으로 최저가 견적서를 무료로 뽑아 준다.
‘신차키움’은 직영점 방식을 도입해 영업사원 수수료를 없애고 국내 주요 렌탈사 업체와 캐피탈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장기렌트카 및 수입차리스 가격비교사이트 '신차키움'에서 실시간 비교견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