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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올리브TV 방송캡처 |
윤아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 출연, 와플기계를 이용한 맛있는 와플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윤아의 와플기계가 전파를 탄 후 에이핑크 초롱의 ‘와플 먹방’도 덩달아 재조명됐다.
에이핑크 초롱은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레이스' 1회에서 벨기에에서 먹방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벨기에의 자랑인 와플 집에 간 초롱은 스태프들에게 와플을 선물하며 기분을 냈다.
기본 와플을 먹던 초롱은 "벨기에 사람들은 좋겠다. 매일 먹을 수 있어서"라며 가져갈 수 없는 와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생크림과 과일이 얹어진 토핑 와플을 맛본 초롱은 행복해하며 "10개 사가고 싶다"고 투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초롱은 "와플 기계 사고 싶다"면서 남다른 와플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윤아 와플기계는 방송 이후 뜨거운 인기를 끌며 의도치 않은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