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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는 신아영에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신아영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 몬디와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 명문대 하버드대학교 출신인 신아영은 완벽한 골반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신아영은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나와 “나의 연관검색어가 육덕 혹은 후덕”이라며 “내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너무 힘들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연관검색어에 ‘육덕’이 있는데 지우고 싶다. ‘육덕’ 대신 ‘열애설’이 연관검색어로 뜨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평생 이상형이 정우성이다. 열애설은 아니더라도 제가 엄청 좋아한다는 걸 아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아영이 출연하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10일 매력적인 눈웃음의 소유자 장민과 그의 스페인 친구들의 여행기를 그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