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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럼프 정부는 가족초청이민 신청자들에게 요구하는 재정보증의 소득 수준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가령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3인 가족이 한국에 거주하는 부모를 초청하는 경우, 연간 3만 7,713달러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재정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가족초청이민의 초청자 재정보증이 항상 복잡한 법률문제에 노출되어 있으며, 피초청자의 이전 경력들도 영주권 취득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연율이민법인은 부모 초청, 자녀 초청, 배우자 초청 등 가족초청이민 분야에서 1천여 건 이상의 케이스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초청자의 재정보증 방법과 연대보증인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영주권 취득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 문정동 법조단지에 개업한 미국이민 및 비자 전문 컨설팅 기업 ㈜연율이민법인(김혜욱 대표 미국변호사)은 △가족초청이민 △취업이민 △비이민비자 △비자거절 △사면절차 △운동선수 및 연예인 미국진출 및 미국영주권취득 △투자이민&비자 및 기타 등의 분야별로 미국 뉴욕주의 변호사가 직접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연율이민법인은 취업이민 1순위(EB-1)와 2순위(NIW)에 대한 엔지니어 및 학계 교수 등 다수의 EB-1, NIW 승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 EB-1 케이스의 경우, 미국 이민국 접수 후 3주만에 그 승인발표가 났다며 업체 측은 전했다.
㈜연율이민법인 김혜욱 대표 미국변호사는 미국 국적이민법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2009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 합격 후, 약 10여 년 동안 미국 현지 로펌과 서울의 이민법인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각 나라의 이민자들이 직면한 문제와 직접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미국이민법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