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괄', 故김주혁의 이름이 엔딩크레딧에 있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7 23:33
사진=창궐 스틸컷
영화 ‘창궐’의 엔딩크레딧에는 故김주혁의 이름이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故김주혁의 모습이 없기 때문에 영화를 본 이들에게는 궁금증으로 남아있다.

앞서 故김주혁은 김성훈 감독과 ‘공조’로 인연을 맺고 ‘창궐’에 특별출연을 하기로 결정하고, 한 차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그는 더 이상 촬영하지 못했다. 이후 배우 김태우가 故김주혁을 대신해 특별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故김주혁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엔딩크레딧에 이름을 넣기로 했다. 김성훈 감독은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창궐’을 작업하는 내내 함께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궐'은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2018년 10월 개봉해 159만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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